평택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통번역학과를 졸업한 졸업생들의 “추천의 글(Testimonials)”입니다.
졸업생 A
“통번역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를 희망하였으나 직장인이다 보니 교육과정을 수료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. 저는 일반적인 대학원을 다니는 것보다는 업무와 병행하면서 진학할 수 있는 야간 대학원을 찾고 있었는데, 평택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은 직장인이 수료할 수 있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석사과정이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[...] 평택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통번역 분야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과 기술적인 역량에 대한 예상이 크지 않았습니다. 그러나 대학원에서의 교육과정을 거치면서,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습 기회를 가지고 통번역 분야에서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. 대학원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현재는 본업 이외에도 프리랜서로 번역 및 통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.”
졸업생 B
“평택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입학을 결정한 제 선택에 대해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을만큼 졸업 후에도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입니다. 망설임 없이 추천드립니다.”
졸업생 C
“10년 넘게 직장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writing, listening, grammar 등 전반적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. 그러던 중 평택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. 5학기 동안 통번역 기초에 대한 이해, 한영/영한 일반/전문통번역, 순차통역등을 들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었고 다니던 직장에서 승진도 하게 되었습니다.”
졸업생 D
“통번역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는 과연 내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을까 고민도 되고, 졸업할 때쯤엔 어떠한 부분을 성장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. 이론 수업보다는 통번역을 직접 해보는 실기가 주가 되는 수업들이다 보니 매주 과제가 있어 가끔은 벅차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통번역을 하는 데에 있어 확실한 연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 직장에서 통번역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감과 흥미가 생겼습니다.”
졸업생 E
“대학원에 들어오기 전에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면 정확하고 신속하게 언제 어디서나 통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만, 여전히 부족한 상태입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는 원고 없이 통역하는 것은 불안했는데, 학기가 올라가면서 최소한 우리 교회 예배에서만큼은 자연스럽게 원고를 준비하지 않고도 통역하기 시작했습니다.”
졸업생 F
“만약 제가 평택대 통번역대학원을 공부하지 않았다면, 아마도 영어에 대한 열등감을 갖고 살아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. 대학원 공부를 하는 중에 제 한계를 느꼈지만 그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했고,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. 특히 함께 공부했던 교수님들의 각별한 배려와 격려는 공부를 멈추지 않게 하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.”
졸업생 G
“저는 누군가가 영어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, 자신감이 없어서 주저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어 도전해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 오늘 도전하지 않으면, 내일 후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특별히 평택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은 야간에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현재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.”